60만원을 부담해 주기로 했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경우에 모른 척하는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도 있거든요. 좋은 경험으로 삼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일찌감치 액땜을 해버렸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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