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이 끼어 들어도 될른지요?
저는 오디오 한 25년 해 왔습니다만,
5~60년대 독일 방송장비로 정착한지가 한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5~60년대 독일 오디오의 특징은 과장이 없고 담백해서 기기보다 음악에만 몰입하게 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요즈음 나오는 하이엔드는 솔직히 모릅니다.^^*
저는 오디오 한 25년 해 왔습니다만,
5~60년대 독일 방송장비로 정착한지가 한 10년 가까이 되갑니다.
5~60년대 독일 오디오의 특징은 과장이 없고 담백해서 기기보다 음악에만 몰입하게 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요즈음 나오는 하이엔드는 솔직히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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