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육포는 좀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오랜동안 한냉에 근무하셔서 가끔씩 갖다 주신걸 먹곤 했는데 부피에 비해 가격이 생각보다 꽤 하더라구요. 한봉지가 500그램정도 될라나? 그거면 라면 한박스랑 거의 비슷했던것 같았는데...선뜻 많은 물량을 내어줄 업체가 없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잠깐 생각해 봤는데 쌀이나 강냉이 뻥튀기 같은건 어떨까요? 저렴하고 양도 많고, 습기에 좀 약하긴 하겠지만 좀 눅눅해 졌다고 못먹는건 아닌데... 이것도 호박엿하고 같은 생각인가요? ^^;(너무 영양가가 없나...)
잠깐 생각해 봤는데 쌀이나 강냉이 뻥튀기 같은건 어떨까요? 저렴하고 양도 많고, 습기에 좀 약하긴 하겠지만 좀 눅눅해 졌다고 못먹는건 아닌데... 이것도 호박엿하고 같은 생각인가요? ^^;(너무 영양가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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