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1년간 키우다가 하늘로 보낸 애완견이 있었습니다.
강원도 평창 부근야산에다 묻어주고 왔지요...아마 한 7년 전 쯤일겁니다.
지금도 개를 무척 좋아 하지만, 키우진 않습니다. 절대 키울 생각도 없습니다.
저희집 식구나 마찬가지였기에, 물론 저희 집 식구들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그 때 얼마나 울었던지...
그러고 보면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은 없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 숨쉬는 말못하는 짐승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강원도 평창 부근야산에다 묻어주고 왔지요...아마 한 7년 전 쯤일겁니다.
지금도 개를 무척 좋아 하지만, 키우진 않습니다. 절대 키울 생각도 없습니다.
저희집 식구나 마찬가지였기에, 물론 저희 집 식구들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그 때 얼마나 울었던지...
그러고 보면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은 없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 숨쉬는 말못하는 짐승을 그렇게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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