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샾에서는 다들 쓰레기 봉투에 넣어 죽입니다.또는 버립니다.
특히나 저가의 개들이 병에 걸렸을때,
치료시키는 값이 더 들기 떄문에 걍 폐기합니다. 냉장고에 넣어 동사, 아님 방치하거나, 그런후 죽으면...
쓰레기 봉투로.. 검은걸로 외부에서 안보이게 하는데...
모든샾에 그런답니다. 가끔 안그런 샾도 있습니다....드물죠.. ㅜㅜ
어떤샾에서 차마 그럴수가 없어 이리저리 애견들을 키우다 3년만에 2억 빛지고 애견샾 문닫았다더군요..
개인에게 분양되어져 사랑을 받지 않는 이상 견공들의 삶은 어렵답니다.
제 아는 동생이 애견샾을 하고 있는지라 대략 정확한 이야기랍니다..
특히나 저가의 개들이 병에 걸렸을때,
치료시키는 값이 더 들기 떄문에 걍 폐기합니다. 냉장고에 넣어 동사, 아님 방치하거나, 그런후 죽으면...
쓰레기 봉투로.. 검은걸로 외부에서 안보이게 하는데...
모든샾에 그런답니다. 가끔 안그런 샾도 있습니다....드물죠.. ㅜㅜ
어떤샾에서 차마 그럴수가 없어 이리저리 애견들을 키우다 3년만에 2억 빛지고 애견샾 문닫았다더군요..
개인에게 분양되어져 사랑을 받지 않는 이상 견공들의 삶은 어렵답니다.
제 아는 동생이 애견샾을 하고 있는지라 대략 정확한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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