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바지 형 이름을 보는 건 오랜만입니다. 요즘은 무슨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지 궁금한데, 여전히 쌩쌩 날아다니겠죠. 고향이 전라도셨군요. 팍 삭은 갓김치 여수에 놀러 갔을 때 역 앞 식당에서 먹어보니 내 입맛에는 영 안 맞습디다. 역 앞이라 그랬을까.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전거 타세요.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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