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와 같이 서면에 영화보러 갔다왔습니다
그녀석이 차멀미를 심하게 해서 --;; 노심초사 했는대 결국에는
영화관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버스안에서 피자한만 만들어버리더군요 --;;;
정말이지 ㅜ.ㅜ
토하면서 저보고 눈초리를 계속 보내는대 어떻게 뒷정리는 안되고...
버스안에 사람들은 욕하고 쿨럭..
그렇다고 친구를 버리면 내가 삐리리고...
정말이지 난감하더군요 ㅜ.ㅜ
결국에는 버스운전기사 아저씨가 가다가 중도에 새워서 노점에 신문파는곳 가르키면서 신문사와서 뒷정리 하라고 하더군요...
냉큼 치우고는 친구와 함깨 내리고는 약국가서 멀미약이나 하나 사줬습니다 쩝..
새해가 시작된지 초창기에 벌써부터 이런 뷁스런 일이 생기다니 애혀 올해도 일이 꼬이면 안되는대 ㅜ.ㅜ
그녀석이 차멀미를 심하게 해서 --;; 노심초사 했는대 결국에는
영화관에서 나와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버스안에서 피자한만 만들어버리더군요 --;;;
정말이지 ㅜ.ㅜ
토하면서 저보고 눈초리를 계속 보내는대 어떻게 뒷정리는 안되고...
버스안에 사람들은 욕하고 쿨럭..
그렇다고 친구를 버리면 내가 삐리리고...
정말이지 난감하더군요 ㅜ.ㅜ
결국에는 버스운전기사 아저씨가 가다가 중도에 새워서 노점에 신문파는곳 가르키면서 신문사와서 뒷정리 하라고 하더군요...
냉큼 치우고는 친구와 함깨 내리고는 약국가서 멀미약이나 하나 사줬습니다 쩝..
새해가 시작된지 초창기에 벌써부터 이런 뷁스런 일이 생기다니 애혀 올해도 일이 꼬이면 안되는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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