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첫 머리를 깎고자 이발소에 갔더니만 유일하게 머리를 잘 깎던 이발사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이발사에 머리를 맞겼더니만 급기야는 다면체 머리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면이 매끈한 다면체가 아니라 케이아스 이론에 따라 자세히 보면 면이 울퉁불퉁한 다면체!
홧김에 오랜만에 잡담이나 한번 써봅니다.
먼 곳으로 이사를 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할 수 없이 다른 이발사에 머리를 맞겼더니만 급기야는 다면체 머리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면이 매끈한 다면체가 아니라 케이아스 이론에 따라 자세히 보면 면이 울퉁불퉁한 다면체!
홧김에 오랜만에 잡담이나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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