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번 지방도 변에 있는 팔랑리라는 곳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저도 94년도 제대 했으니 10년 정도 됐군요.
제대할때는 산근처도 안간다 했는데 지금은 엠티비를 기웃거리고 있으니...^^
문득 저도 자전거로 제가 근무했던 부대까지 가보고 싶은 욕망이 부글부글~~
그러나 역시 개척이라든지 라이딩이든지 하기엔 조금 부적절한 곳인것 같습니다.
아뭏튼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절경들입니다.
저는 조금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곳들 먼저 가보고 대암산은 통일 후로...^^
저도 94년도 제대 했으니 10년 정도 됐군요.
제대할때는 산근처도 안간다 했는데 지금은 엠티비를 기웃거리고 있으니...^^
문득 저도 자전거로 제가 근무했던 부대까지 가보고 싶은 욕망이 부글부글~~
그러나 역시 개척이라든지 라이딩이든지 하기엔 조금 부적절한 곳인것 같습니다.
아뭏튼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절경들입니다.
저는 조금 기다리겠습니다.
다른 곳들 먼저 가보고 대암산은 통일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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