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사람은 94세 앞으로 49년 더 산다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16년 후면 저는 가는데 저 놔두고 혼자서 33년을 더 살겠다고 하니 새서방 얻어 산다고 하네요. 기가 막혀서... 그려... 새서방하고 께소금으로 살아라... 나는 먼저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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