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퇴근도 늦게한 날이지만(집에오니 저녁9시) 이상하게 몸도 찌부둥해서 저의 애마를 끌고는
mtb싱글코스로 향했습니다. 집을 나설땐 찬바람이 다소 차가웠지만 이도 조금의 폐달질로
체온이 올라가더군요. 약수터에서 물한잔을 마시고는 싱글코스로 내려오는데 임도와 도로가 일부만나는
으슥한곳에 시동이 결려있는 차량이 있었고 저는 그길로 내려가야만 하는 입장이라 핸들을 차량의 방향을
꺽었는데 이 뭐시고? 왠 남녀가 같은자리에 앉아있는건지? 참고로 제 라이트가 이번에 구매한 오장터5인데요
제법 밝더군요.ㅋㅋㅋ 아주 잠시(약 0.5초정도) 눈이 마주치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순간 난감모드진입.^^;
바로 핸들을 다른곳으로 꺽어 그곳을 벗어났지만 내려오면서도 별별생각이 다 나더군요.ㅋㅋㅋ
야간라이딩 자주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야간라이딩기였습니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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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슥한곳에 시동이 결려있는 차량이 있었고 저는 그길로 내려가야만 하는 입장이라 핸들을 차량의 방향을
꺽었는데 이 뭐시고? 왠 남녀가 같은자리에 앉아있는건지? 참고로 제 라이트가 이번에 구매한 오장터5인데요
제법 밝더군요.ㅋㅋㅋ 아주 잠시(약 0.5초정도) 눈이 마주치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순간 난감모드진입.^^;
바로 핸들을 다른곳으로 꺽어 그곳을 벗어났지만 내려오면서도 별별생각이 다 나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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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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