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프리차를 타는 저로서는 분명히 차이가 있네요.
스팅키와 RMX의 승차감을 비교하면 거의 뉴코란도와 랜드로버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스팅키가 좀더 단단한 샥의 느낌이 강한 지오메트리 구조를 가졌다면 RMX는 부드럽고 안락한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스팅키가 지면굴곡을 그대로 느끼면서 타는 하드테일의 그 짜릿함을 어느정도 느끼게 해주는 라이딩을 제공한다면
RMX는 다운힐 레이싱 머신들 특유의 지면에 붙어서 달려주는 그런 라이딩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론 재미를 위한 하드코어 익스트림 라이딩엔 둘 다 만족하지만...
역시 안락함이 어느정도 가미된 RMX가 더 좋군요.
결론은 역시 비싼넘이 비싼값 하더란 야그 ^^;
프리차를 타는 저로서는 분명히 차이가 있네요.
스팅키와 RMX의 승차감을 비교하면 거의 뉴코란도와 랜드로버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스팅키가 좀더 단단한 샥의 느낌이 강한 지오메트리 구조를 가졌다면 RMX는 부드럽고 안락한 강인함을 보여줍니다.
스팅키가 지면굴곡을 그대로 느끼면서 타는 하드테일의 그 짜릿함을 어느정도 느끼게 해주는 라이딩을 제공한다면
RMX는 다운힐 레이싱 머신들 특유의 지면에 붙어서 달려주는 그런 라이딩 느낌을 줍니다.
개인적으론 재미를 위한 하드코어 익스트림 라이딩엔 둘 다 만족하지만...
역시 안락함이 어느정도 가미된 RMX가 더 좋군요.
결론은 역시 비싼넘이 비싼값 하더란 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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