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에 차이는 분명히 납니다.
그런데 가격차이 많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 경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생활 자전거 -> 게리피셔 마린 (03) -> Trek8500 조립 (XT급)
아래 비교는 한강 자전거 도로 주행시 제 느낌입니다.
1.생활자전거 -> 게리피셔 마린
엄청난 차이가 나더군요. 마치 뒤에서 누가 자전거를 밀어주는 듯한 느낌
그리고 유리위를 굴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샾에서 자전거 타면고 오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띠어 지더더군요.
가격대 성능으로 따지면 생활자전거 에서 게리피셔 마린으로 바꿀때는 확실히
만족감을 줍니다.
2. 게리피셔 마린 (03) -> Trek8500 조립 (XT급)
이 역시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훨씬 부드러워지고 잘 나갑니다. 이제는 브레이크도 밀리지 않습니다.
변속감도 좋아 졌습니다.
무게가 3kg 정도 줄어드니 정말 자전거가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한두달 지나니 좀 덤덤해지더군요.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제게는 바꾸기를 잘했다는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Upgrade 하면 도로에서도 차이가 있겠냐 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제 대답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하겠습니다.
게리피셔 마린으로는 산에서 타본 것은 몇번 되지 않아 비교하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산에서는 훨씬 더 큰 차이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격차이 많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 경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생활 자전거 -> 게리피셔 마린 (03) -> Trek8500 조립 (XT급)
아래 비교는 한강 자전거 도로 주행시 제 느낌입니다.
1.생활자전거 -> 게리피셔 마린
엄청난 차이가 나더군요. 마치 뒤에서 누가 자전거를 밀어주는 듯한 느낌
그리고 유리위를 굴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샾에서 자전거 타면고 오면서 나도 모르게 미소가 띠어 지더더군요.
가격대 성능으로 따지면 생활자전거 에서 게리피셔 마린으로 바꿀때는 확실히
만족감을 줍니다.
2. 게리피셔 마린 (03) -> Trek8500 조립 (XT급)
이 역시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훨씬 부드러워지고 잘 나갑니다. 이제는 브레이크도 밀리지 않습니다.
변속감도 좋아 졌습니다.
무게가 3kg 정도 줄어드니 정말 자전거가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한두달 지나니 좀 덤덤해지더군요.
가격대 성능비로 따지면 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제게는 바꾸기를 잘했다는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Upgrade 하면 도로에서도 차이가 있겠냐 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제 대답은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하겠습니다.
게리피셔 마린으로는 산에서 타본 것은 몇번 되지 않아 비교하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산에서는 훨씬 더 큰 차이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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