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때 어떤분꼐서 포토를 올렸는데 거기서 점프대를 삽으로 만드는 사진이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이 나서 친구와 같이 올라 가는데 흙과 돌로 다져 놓은
점프대 가 있더군요...그래서 해보는 순간~! 하늘을향에 나는 그 feel오~!
정말 환상이더군요...정말 만든분께 절을 하고 싶은 마음 이였습니다...그리고 여러번을 드랍을 한뒤..
다시 작은 둔덕? 을 넘으면서 즐겼조 그런데 완전 DH빼곤 불가능할거 같건 점프대...
휴게소에 있는 플라스틱으로된 원판 테이블을 반으로 짤라 만들고 벽돌 을 시멘트로 붙여서 만든 그 점프데..
하지만 저희가 가본 곳은 좀...폐허?가 되었더군요 벽돌이 무너 지고 다져놓은 흙도 끝부분에 무너지고..ㅠㅡ
정말 하드락 콤프를 사면 꼭 한번 드랍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크헉!^^
마음을 접고 라이딩을 했습니당...이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