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엄청난 빵들과의 전쟁~~

seojo2005.01.09 10:40조회 수 266댓글 0

    • 글자 크기


계약직이든 정직이던
월급이 많건 적건 상관없이
사회생활 초장기때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나름 주관대로
다들 그런 고민,불만을 가지게됩니다. 신입시절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법 ㅎㅎㅎ
그런 고민 처음 얼마간 잠깐하게 되는거고 조금만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 될겁니다.
무엇보다 자기몸 잘챙기시고요.



>오늘은 정말루 정신없을정도로 바뻤습니다~
>한30분정도 쉴수있는시간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올리는것이지요~~
>세명이 엄청난빵들을만드렀지요~~ 저가생각해도 정말루 상상이안갈정도의빵이지요~~~
>그런데 다음달 구정전까지는 이럴꺼같습니다~ 잘하면 쉬는날에도 일할지모르겠어요~  조금잊다가 아침먹구~
>밤에 만든것 포장하고 퇴근하는것이지요~
>열심히일하고 일한돈도못받으면서 열심히 일해야하는것이 참안타갑습니다~
>계약직 아르바이트가아닌 정식직원이 돼어서 편하게 일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5
137099 휴.컴 들고 가겟다... treky 2005.01.09 509
137098 ㅡ_ㅡ대단해요!! 용기에한표 kks1002 2005.01.09 588
137097 전철 화장실의 미친 변태 dondon53 2005.01.09 1233
137096 추운겨울/신발,테핑법 pmh79 2005.01.09 379
137095 ^^;; 오늘 날씨 정말 죽여줬습니다.... flurver 2005.01.09 164
137094 스페셜 Roll-X Pro 2.0 추천합니다. 마이클 2005.01.09 634
137093 타이어 선택을 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 자전거중독 2005.01.09 495
137092 좀 귀찮더라도.... zara 2005.01.09 217
137091 저도... 해본생각........ zara 2005.01.09 409
137090 글쎄요 hakey19 2005.01.09 365
137089 심심해서 해본생각........ 켑틴제로 2005.01.09 620
137088 추운겨울/신발,테핑법 wsjj0 2005.01.09 668
137087 어느 날 찜질방에서의 해프닝 kuzak 2005.01.09 300
137086 머리는?? 십자수 2005.01.09 416
137085 머리... treky 2005.01.09 531
137084 에픽과 씨름중~! 십자수 2005.01.09 979
137083 아마도 ,,아들과의정을 느끼고 싶어햇겟지요 ,,^^ musaoppa 2005.01.09 299
137082 어느 날 찜질방에서의 해프닝 wildbill 2005.01.09 363
137081 축하드립니다^^ swswswa 2005.01.09 251
137080 출격 준비 끝! 야생마장고 2005.01.09 50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