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등급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MTB...어차피 놀자고 하는건데......의무감은 없어야 하겠지요.
뭐....."입문초기엔 하드테일로 기본기를 다진다음.....어쩌고 저쩌고.."이런거도 싫구요...오르막에서 힘들땐 내리면
되지요. 내리막에서 겁나면 돌아가면 되고...
다만.......제대로 써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人께서 "이래서 이걸 써야돼~", "그건 원래 이런거야~" 같은 상황이 대략
짜증이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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