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홀로 맹산과 불곡산을 탔습니다.
>좀 오랜만에 타는, 그러나 맹산 간지 한달은 안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광주시 관할 사면의 전원주택지 쪽으로, 또 나무들이 뭉텅 뭉텅잘려 나갔더군요.
>도대체 그 놈의 전원 주택지는 얼마나 크게 개발 허가를 내준건지.
>안타깝습니다.

업자한테 돈받고 허가내줬겠지요.. 광주시 박혁규의원 업자한테 돈받고 구속됐구, 광주시장도 돈받고 구속돼구..
그런데 업자는 그렇게해서 허가는 받아놨으니 개발엔 아무런 법적하자가 없겠죠..
말도안돼는 경우죠...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시구요..  운동하실때 연락주세요...
저번주에 수영장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