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홀로 맹산과 불곡산을 탔습니다.
좀 오랜만에 타는, 그러나 맹산 간지 한달은 안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광주시 관할 사면의 전원주택지 쪽으로, 또 나무들이 뭉텅 뭉텅잘려 나갔더군요.
도대체 그 놈의 전원 주택지는 얼마나 크게 개발 허가를 내준건지.
안타깝습니다.
좀 오랜만에 타는, 그러나 맹산 간지 한달은 안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광주시 관할 사면의 전원주택지 쪽으로, 또 나무들이 뭉텅 뭉텅잘려 나갔더군요.
도대체 그 놈의 전원 주택지는 얼마나 크게 개발 허가를 내준건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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