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역한지 거의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일자리를 구하다가...집에서 자전거타고15분거리에 월급도 적당한 일자리를 하나 찾았는데..
저번주에 약속이 있어 못갔더니..오늘 갈려고 전화하니 벌써 구했다네요...
약속을 미루고 갔어야하는건데...너무 아깝네요.
이제 백수생활도 지겹고 빨리 좋은 직장 구해서 가야겠습니다.
학교갈려면 학비도 있어야하고 당분간은 돈벌이 모드...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데 단단히 무장하고 라이딩 하시길...
일자리를 구하다가...집에서 자전거타고15분거리에 월급도 적당한 일자리를 하나 찾았는데..
저번주에 약속이 있어 못갔더니..오늘 갈려고 전화하니 벌써 구했다네요...
약속을 미루고 갔어야하는건데...너무 아깝네요.
이제 백수생활도 지겹고 빨리 좋은 직장 구해서 가야겠습니다.
학교갈려면 학비도 있어야하고 당분간은 돈벌이 모드...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추운데 단단히 무장하고 라이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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