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20일전쯤 도선사에 다녀왔습니다. 제 회사가 쌍문역 근방이라서요.
이곳저곳에서 도선사 얘기가 자주 나와서 가봤습니다. 사실 도선사는 자가용으로 한 서너번 다녀온 기억이 있지요.
그래서 전 초보입니다만 그 정도는 올라가겠다 싶어서 무작정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르막이 그렇게 힘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초보이니까 당연히 모르겠지요^^)
전 한 두어번 쉰것 같은데요... ㅜ.ㅜ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좀 한가할때요...
잘 다녀오시고요. 이번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가입한 카페의 고수분들은 한 다섯번정도 왕복한다고 하더군요... 가능할까???
이곳저곳에서 도선사 얘기가 자주 나와서 가봤습니다. 사실 도선사는 자가용으로 한 서너번 다녀온 기억이 있지요.
그래서 전 초보입니다만 그 정도는 올라가겠다 싶어서 무작정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오르막이 그렇게 힘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초보이니까 당연히 모르겠지요^^)
전 한 두어번 쉰것 같은데요... ㅜ.ㅜ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좀 한가할때요...
잘 다녀오시고요. 이번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가입한 카페의 고수분들은 한 다섯번정도 왕복한다고 하더군요...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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