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실패했던 도선사(절) 까지 올라가볼 생각 입니다.
포장도로지만 경사가 심하고 거리가 초보자인 저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더라구요.
위와같은 이유로 지난 여름에 땀을 비오듯 쏟았음에도 2/3 지점부터는 끌고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에 날씨 춥다고 자전거를 멀리했는데 이번 도전으로 겨울라이딩을 시작해봐야겠네요.
오르막길 30분 올라가고 음료한개 먹고 내리막길 1분...
몸가심으로 백련사 약수터 물먹기 마무리하고 내려오면
추위가 도망갈까요... 달려들까요?
암튼 내일 회사 일찍 끝나니까 해지기 전에 도선사 내려오고 해질무렵 백련사 올라갈듯 ^^
포장도로지만 경사가 심하고 거리가 초보자인 저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더라구요.
위와같은 이유로 지난 여름에 땀을 비오듯 쏟았음에도 2/3 지점부터는 끌고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에 날씨 춥다고 자전거를 멀리했는데 이번 도전으로 겨울라이딩을 시작해봐야겠네요.
오르막길 30분 올라가고 음료한개 먹고 내리막길 1분...
몸가심으로 백련사 약수터 물먹기 마무리하고 내려오면
추위가 도망갈까요... 달려들까요?
암튼 내일 회사 일찍 끝나니까 해지기 전에 도선사 내려오고 해질무렵 백련사 올라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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