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라이딩을 하던 중에 고덕동
E-mart 앞을 통과하다 보니, 약수터 옆의 작은 수변공원 마루를 차지하고
펑크를 때우던 세 분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는 척 할까 말까 하다가 워낙 열심히 펑크를 때우는 것 같고 해서...또
가족이란 일행을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그냥 통과했습니다.
어느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펑크 잘 때우고, 라이딩 잘 하셔겠죠...?
E-mart 앞을 통과하다 보니, 약수터 옆의 작은 수변공원 마루를 차지하고
펑크를 때우던 세 분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아는 척 할까 말까 하다가 워낙 열심히 펑크를 때우는 것 같고 해서...또
가족이란 일행을 주렁주렁 달고 있어서 그냥 통과했습니다.
어느 분들인지는 모르겠으나 펑크 잘 때우고, 라이딩 잘 하셔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