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양천을 즐겨 타는데요
동안구는 제가 타는 곳 하고 좀 머네요.
안양역 쯤 해서 들어가는 곳이 있긴 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본 백화점 지나서도 다리가 있긴 한데, 계신곳에서 좀 많이 이동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오늘 안양천 따라서 한강까지 다녀 왔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몸은 보온이 되는데 가장 취약한 부분
손과 발은, 특히 발가락은 동상걸릴뻔 했네요.
무장 단단히 하고 타시기 바랍니다.
동안구는 제가 타는 곳 하고 좀 머네요.
안양역 쯤 해서 들어가는 곳이 있긴 한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본 백화점 지나서도 다리가 있긴 한데, 계신곳에서 좀 많이 이동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오늘 안양천 따라서 한강까지 다녀 왔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몸은 보온이 되는데 가장 취약한 부분
손과 발은, 특히 발가락은 동상걸릴뻔 했네요.
무장 단단히 하고 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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