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종교인들이 센스가 넘치는군요.

아이디2005.01.12 17:52조회 수 879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 가게앞에서 아버지가 차 손질 좀 하고 계셨는데..

웬 아주머니 두분이 다가오더니 택배가 왔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아버지는 '그럼 가게에다 갖다주지 왜 나한테 오냐' 했고

아주머니는 씨익 웃으시며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하고는 선전물을 건넸다는군요.

하하 하나님이 택배를... ㅡ,.ㅡ 누가 생각했는지 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