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가족들의 죽음과 말 그대로 질그릇 하나 남지않는 그들에 그것도 이슬람인들의 머리에 손 얻고 기도까진
좋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 보신다면 정신 못차리지요.
더구나 종교단체들 정말 각성 좀 했으면 합니다.
물론 일반 단체들도 마찬가지지만..
구호사업도 좋으나 순수한 인도주의에서 한다면 너무나 고맙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느낄겁니다.
그러나 실상 많은 종교 또는 ngo들의 해외 지원을 보면 다국민들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글로 커다란 현수막 걸어놓
고 구호란 명목으로 광고하는 곳도 적잖게 있습니다.
심지어 자체 방송용 또는 홍보용 자료 제작을 위해 캠코더를 돌리며 연출을 시켜 주위 외국 구조대나 구호단체의
비난을 사기도 합니다.
타국 구조, 구호대에선 볼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모습이지요.
열심히 마음을 보태 구호하시는 단체에겐 미안하나 이렇듯 광고에 매달리니 한국 단체들이 북적이고 따라서 조용
히 숨어서 구호하는 외국단체보단 한국 단체들이 눈에 많이 띄고 그만큼 언론에 많이 나오니 모르는 사람들은 한
국사람들에게 고마워 할 뿐이지요.
물론 처음엔 우리나라 특유의 정과 동정심으로 돕는 것은 사실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모습들은 사라지고 경
쟁적인 광고효과를 보려는 모습들이 확연히 눈에 띄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분 왜곡된 주장만을 갖고 살아왔기에 그렇다 친다해도 그 신도들은 그 소리 듣고 가만히 있었다는
게 참..........
하긴 붉은악마 회원이라 월드컵 내내 아이들과 경기장 다녔는데 당시 기독교 단체들이 경기장마다 포진하여 악마
를 물리친다나 어쩐다나...
국대 유니폼 입은 저희 어린 아이들에게도 악마라고 확성기까지 동원하여 떠드는 인간...고등학교 이후 사람 그렇
게 망가뜨린 적이 처음이였습니다.
좋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 것 보신다면 정신 못차리지요.
더구나 종교단체들 정말 각성 좀 했으면 합니다.
물론 일반 단체들도 마찬가지지만..
구호사업도 좋으나 순수한 인도주의에서 한다면 너무나 고맙고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느낄겁니다.
그러나 실상 많은 종교 또는 ngo들의 해외 지원을 보면 다국민들 알아듣지도 못하는 한글로 커다란 현수막 걸어놓
고 구호란 명목으로 광고하는 곳도 적잖게 있습니다.
심지어 자체 방송용 또는 홍보용 자료 제작을 위해 캠코더를 돌리며 연출을 시켜 주위 외국 구조대나 구호단체의
비난을 사기도 합니다.
타국 구조, 구호대에선 볼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모습이지요.
열심히 마음을 보태 구호하시는 단체에겐 미안하나 이렇듯 광고에 매달리니 한국 단체들이 북적이고 따라서 조용
히 숨어서 구호하는 외국단체보단 한국 단체들이 눈에 많이 띄고 그만큼 언론에 많이 나오니 모르는 사람들은 한
국사람들에게 고마워 할 뿐이지요.
물론 처음엔 우리나라 특유의 정과 동정심으로 돕는 것은 사실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모습들은 사라지고 경
쟁적인 광고효과를 보려는 모습들이 확연히 눈에 띄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런데 그 목사분 왜곡된 주장만을 갖고 살아왔기에 그렇다 친다해도 그 신도들은 그 소리 듣고 가만히 있었다는
게 참..........
하긴 붉은악마 회원이라 월드컵 내내 아이들과 경기장 다녔는데 당시 기독교 단체들이 경기장마다 포진하여 악마
를 물리친다나 어쩐다나...
국대 유니폼 입은 저희 어린 아이들에게도 악마라고 확성기까지 동원하여 떠드는 인간...고등학교 이후 사람 그렇
게 망가뜨린 적이 처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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