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 라는 말 자체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뭐 요즘 꾸란에 좀 관심이 있어서 얕은 지식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아나 아샤드 알라 일라하 일 알라 와 안나 무함마단 라술 알라 - 유일신외에는 어떤 신도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메신저라는 것을 나는 증언한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많은 차이점도 내포했겠지만서도.
그중에 예수도 다만 예언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점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꾸란 중 한구절(수라 109)
"자비롭고 용서하시는 신의 이름으로
낭송하라, 은혜를 모르는 자들이여
나는 너희들이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고
너희들 또한 내가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리고 나는 너희들이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 또한 내가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으리라
너희들에게는 너희의 종교가 있고, 내게는 내 종교가 있으니"
위에 목사, 본말이 전도된 종교관을 가진 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뭐 요즘 꾸란에 좀 관심이 있어서 얕은 지식으로 말씀드립니다만.
"아나 아샤드 알라 일라하 일 알라 와 안나 무함마단 라술 알라 - 유일신외에는 어떤 신도 없으며 무함마드는 하나님의메신저라는 것을 나는 증언한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많은 차이점도 내포했겠지만서도.
그중에 예수도 다만 예언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점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꾸란 중 한구절(수라 109)
"자비롭고 용서하시는 신의 이름으로
낭송하라, 은혜를 모르는 자들이여
나는 너희들이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고
너희들 또한 내가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고
그리고 나는 너희들이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 또한 내가 경배하는 것을 경배하지 않으리라
너희들에게는 너희의 종교가 있고, 내게는 내 종교가 있으니"
위에 목사, 본말이 전도된 종교관을 가진 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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