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목사님들 중 본분을 망각한 분들 좀 되죠... 솔직히 고독한 직업이고..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생각을 교정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거 아세요?? 종교인 교사 교수 정치인 판검사가 맛가면 아무도 못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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