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주 라인은 짐 없이 가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있더라도 가벼운 짐 1개 갖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요즘 검사가까다롭고 어쩌고 해서 탐탐하지 않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정 이야기 하면 50% 이상은 일행 처럼 짐을 붙이도록 도와 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에 쌤플이 많을 때 그렇게 해본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있더라도 가벼운 짐 1개 갖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요즘 검사가까다롭고 어쩌고 해서 탐탐하지 않아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정 이야기 하면 50% 이상은 일행 처럼 짐을 붙이도록 도와 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에 쌤플이 많을 때 그렇게 해본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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