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서 난방 좀 더하고, 아이들이 어려서 TV를 많이보고
제가 매일 컴퓨터를 2시간 정도 하는데요..
전기 사용량은 411kwh입니다..
근데 요금이, 부가세 포함해서 78,040원입니다...
와!!! 전기료가 사용량 300을 넘으니가 두배, 또 400을 넘으니까 거기에 또 두배...ㅜ.ㅜ
냉장고도 점점 커지고, 텔레비젼도 점점 커지고,
예전 같지 않게 각 집마다 컴퓨터도 많이 씁니다. 근데 언제 기준인지, 아직도 계약 전기사용량은 300kwh입니다.
한전에 전화해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점점 대형화되고, 예전 보다는 전기를 더 사용하는게
현실이라고 했더니...돌아오는 답이 그래서 절약하라고 계약 기준을 올릴수 없다네요...^^
전기 쓰는 만큼 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300kwh는 현재 생활 수준에 비하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썼다니까 많이는 내는데요,, 어째 기분이 좀 찜찜합니다...
밤마다 눈물 질질~~ 흘리면서도 오늘도 또 자전거 탔습니다...
길에 사람이 적어서 시원하게 쏘기는 좋은데, 왠지 적막감이 생기려고 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제가 매일 컴퓨터를 2시간 정도 하는데요..
전기 사용량은 411kwh입니다..
근데 요금이, 부가세 포함해서 78,040원입니다...
와!!! 전기료가 사용량 300을 넘으니가 두배, 또 400을 넘으니까 거기에 또 두배...ㅜ.ㅜ
냉장고도 점점 커지고, 텔레비젼도 점점 커지고,
예전 같지 않게 각 집마다 컴퓨터도 많이 씁니다. 근데 언제 기준인지, 아직도 계약 전기사용량은 300kwh입니다.
한전에 전화해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점점 대형화되고, 예전 보다는 전기를 더 사용하는게
현실이라고 했더니...돌아오는 답이 그래서 절약하라고 계약 기준을 올릴수 없다네요...^^
전기 쓰는 만큼 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300kwh는 현재 생활 수준에 비하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썼다니까 많이는 내는데요,, 어째 기분이 좀 찜찜합니다...
밤마다 눈물 질질~~ 흘리면서도 오늘도 또 자전거 탔습니다...
길에 사람이 적어서 시원하게 쏘기는 좋은데, 왠지 적막감이 생기려고 합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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