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머리카락을 길렀습니다... 140mm란 제 머리카락 길이입니다
뒷머리 끝나는 목덜미 부분부터 어깨까지 내려온 길이를 대충 재 보니 14cm이나 되더군요.
제가 머리가 좀 빨리 자라는 편인데...(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그렇다는데ㅎㅎㅎㅎ)
12cm일때 한번 정리했는데 6cm 정도로.. 근데 벌써 또 자라버렸네요.
이번 시무식때 과장님께서 지나는 말로.. "새해엔 머리 좀 정리 좀 하시지..?" 웃는 얼굴로..
윗 분들은 이젠 신경도 안쓰십니다. 포기한건지도..
병원에선 이젠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인데..
인사치레라 생각하지만.,..개성 있고 좋다고... 저도 자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관리가 귀찮아지네요... 머리 감고 마르는데도 오래 걸리고... 매일 머리 감기도 귀찮고~!
원래의 제 머리카락은 거의 스포츠형에 가깝게 자르는 편입니다.
집에 있을땐 헤어밴드 하고 있습니다.(쇠로 만들어진 까만..)
귀찮아져서 자를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자를까요? 말까요?
우리나라 나이로 불혹이라는데.. 언제나 철이 들런지.. 헤헤~~!
그냥 젊게 살고 싶습니다. 나이 마흔이라~~~!
제가 머리카락을 길렀습니다... 140mm란 제 머리카락 길이입니다
뒷머리 끝나는 목덜미 부분부터 어깨까지 내려온 길이를 대충 재 보니 14cm이나 되더군요.
제가 머리가 좀 빨리 자라는 편인데...(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그렇다는데ㅎㅎㅎㅎ)
12cm일때 한번 정리했는데 6cm 정도로.. 근데 벌써 또 자라버렸네요.
이번 시무식때 과장님께서 지나는 말로.. "새해엔 머리 좀 정리 좀 하시지..?" 웃는 얼굴로..
윗 분들은 이젠 신경도 안쓰십니다. 포기한건지도..
병원에선 이젠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인데..
인사치레라 생각하지만.,..개성 있고 좋다고... 저도 자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는데...
관리가 귀찮아지네요... 머리 감고 마르는데도 오래 걸리고... 매일 머리 감기도 귀찮고~!
원래의 제 머리카락은 거의 스포츠형에 가깝게 자르는 편입니다.
집에 있을땐 헤어밴드 하고 있습니다.(쇠로 만들어진 까만..)
귀찮아져서 자를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자를까요? 말까요?
우리나라 나이로 불혹이라는데.. 언제나 철이 들런지.. 헤헤~~!
그냥 젊게 살고 싶습니다. 나이 마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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