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정신 이신지요...? 친형이 그러고 다니는데 하지말라고 말리기는 커녕 그걸 net 상에서 자랑이라고 하고 다니십니까? 참..어떻게 된분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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