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업글이 좌절 되었습니다. -_-;;

bekseju2005.01.15 12:37조회 수 344댓글 0

    • 글자 크기


친구녀석이 dslr로 지름하는 광경을 목격하는 바람에...
지름균에 감염, 디카를 팔고 총알장전하고 샆으로 갔더니...

사장님께서.. 조금 더 타고 업글하라고 하시네요. -_-;;;
눼~ 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지 허탈합니다.
그러면서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꽁기꽁기한 기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허허허~


    • 글자 크기
대구 두류공원 산마루 휴게소 옆에있는 산에 있던 흑과 돌로 만든 점프대 굿이 더라군요... (by zizonkkm) 한강에 여러분이 나오셨더군요. 봄바람이 살랑 살랑합니다. (by 영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58200 이런 젠장.... daboom 2004.11.26 344
58199 흐..흐 아까비... 원조초보맨 2004.12.04 344
58198 안장을 똥꼬가 gsstyle 2004.12.04 344
58197 정자는 하나만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디아블로 2004.12.10 344
58196 140마일??? Ellsworth 2004.12.15 344
58195 그럴 수 밖에요.. 아이수 2004.12.16 344
58194 가격적인 메리트는 그렇게 크진 않네요 popoboy1 2004.12.27 344
58193 ㅎㅎㅎ^^ swswswa 2005.01.03 344
58192 대구 두류공원 산마루 휴게소 옆에있는 산에 있던 흑과 돌로 만든 점프대 굿이 더라군요... zizonkkm 2005.01.08 344
업글이 좌절 되었습니다. -_-;; bekseju 2005.01.15 344
58190 한강에 여러분이 나오셨더군요. 봄바람이 살랑 살랑합니다. 영무 2005.01.23 344
58189 [urgent] 혹시 아기용품... yangah 2005.02.08 344
58188 좋아 보입니다.ㅎㅎ 십자수 2005.02.10 344
58187 장애우가 구청장 면담을 수차례 묵살당하자 자살을 했네요... topgun-76 2005.02.19 344
58186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인데. . . . 참, 아쉽습니다. 레이 2005.02.22 344
58185 왈바 식구분들 감사합니다!!! 브레이크 슈 구했습니다... 웃는돌 2005.02.26 344
58184 제가 여행했을 때입니다. 개죽이 2005.03.01 344
58183 랜스 암스트롱보다 더 위대한 이창호 ssh65 2005.03.04 344
58182 소비자의 수준을 저평가 하고 있군요 tom124 2005.03.07 344
58181 그것이 어찌... Bluebird 2005.04.01 3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