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
그사람은 자기집 식구를 포함해서 평생 병원한번 안가본 사람인가 보네요.
옆에 병원이 들어서는 것을 왜 집값과 연관을 짓는 지 모르겠네요.
자기 동네에 병원이 들어서면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요?
치료하기도 싶고.
병원에서 무슨 병을 치료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정말로 답답한 세상이네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한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군요.
그런 사람들이 이시대의 진정한 정신질환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는 무인도에 병원하나 지어주는 것이 좋겠죠.
그런 사람 전용 병원.
그사람은 자기집 식구를 포함해서 평생 병원한번 안가본 사람인가 보네요.
옆에 병원이 들어서는 것을 왜 집값과 연관을 짓는 지 모르겠네요.
자기 동네에 병원이 들어서면 당연히 좋은거 아닌가요?
치료하기도 싶고.
병원에서 무슨 병을 치료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정말로 답답한 세상이네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한국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는군요.
그런 사람들이 이시대의 진정한 정신질환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는 무인도에 병원하나 지어주는 것이 좋겠죠.
그런 사람 전용 병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