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에서 하로 웍스를 구입한지 몇칠 되지않아 뒷샥이 누유되어 교환.
교환 받은샥이 보름이 되기 전에 다시 누유..(마니또4웨이)
다시 교환 요청했더니 1번 교환 해 주었기때문에 교환 불가.
수리만 가능 하다 더군요..
스포월드에 보내 수리요청..(마니또 정식 딜러)
1주일정도후에 답변이 이상 없다..다시 사용 해 보아라 하더군요..어이없음
받아서 장착후 시험라이딩 30분 정도(아파트내) 후 확인 ...누유로 난장판..
전화로 따졌더니 자기가 확인 했을때는 이상 없었다 하더군요..황당
수리하는데 얼마 걸리냐 햇더니 ..부품도 없다. 주문 해도 오래 걸린다.부품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더군요...
그럼 수리기간 동안 샥을 하나 대여 해 달라 했더니..스포월드 왈 ..자기들이 판매 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럴수 없다라고 ...하이랜드에 요청 해라..
하이랜드쪽 반응...대략 난감 하다는쪽의 반응이.....
환장 하겠더군요...
2주 정도 자전거 못 타고 기다린것이 엉망이 되어 돌아온 샥 입니다..
다시 샥 보내고 언제 올지도 모르고 마냥 기다리며 피해를 봐야 하는지...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