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거 하고 있습니다..날도 춥고혀서..

처음 해본건 콜오브 듀티 이후로 완전히 이게임에 빠졋죠..
최근은 아니지만 얼마전 나왔던 확장팩 유나이티드 오펜시브도 했고..탄탄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사운드는 역시 콜오브듀티 입니다..다만 좀 짧은게 아쉽고...(확장팩이니깐..)

방금까지 한건
메달오브 아너 라는건데...사실 개인적으론 이게 콜옵듀티보단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너무 혼자서만 다해야되고
나침반도 구리고...액션도 좀떨어지고..(차타고 달리는건 거의 자전거 속도)  어렵고(난위도쉬움으로 해도 수십번 죽음)

전 개인적으로 1인칭 슈팅은 그리 좋아하지 안습니다..좀 오싹하달까..혼자서 다할라니깐 좀 무섭다기 보단..기분이 묘한게 그리 유쾌하지많은 안거던요..
콜오브 듀티는 그런맛이 좀 덜하고 팀이 같이 움직이는데..이노무 메달은 순다 혼자서 수백명을 상대하니..참..

게임하면서 느끼는 건데 mp40기관총과 톰슨 기관총...제일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