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빵을만들고 싶어서 맨날 끙끙했는데~ 지금 일을하니(파트타이머)~~ 계약직 언제 돼나~ 정직언제돼나~ 그런거 생각이나하고~!~ 돈두 얼마나 나오나~ 맨날그런것만생각하는것같아요~~
이러면 안돼는데~ 빨리기술배울생각해야하는데~ 그러구 주방에서두 인정받아야하구요~
욕심없이살아야하는데~ 남에게있는것도 탐하지 말아야하구요~ 흐흐흐
맨날 맨날 새롭고 행복한데요 다만 아쉬운게 엄마가해준 청국장이 먹고싶다는게~~ 집에서 밥먹다가~ 나와 살려구 하니~~ 그게 조금 아쉽내요~ 쉬는날 집이나 같다가 와야지~!! 아마도 트래키님은 당분간은 저보다 더할꺼같아요
미국서 맨날 니길니길~ 으~~
혼자사니 왈바게시판에 수다를떠내요~ 별내용도 아닌데~ 이렇게 라도 혼자놀아야지요~~ 흐흐흐
이제 자야지요~ 저녁때 출근할려면요~ 낮에는 잠이너무 안와요~ 으~~ 자야하는데~~ 큰일이내~
맞아 눈이왔는데~ 집에는 많이왔을려나~
이러면 안돼는데~ 빨리기술배울생각해야하는데~ 그러구 주방에서두 인정받아야하구요~
욕심없이살아야하는데~ 남에게있는것도 탐하지 말아야하구요~ 흐흐흐
맨날 맨날 새롭고 행복한데요 다만 아쉬운게 엄마가해준 청국장이 먹고싶다는게~~ 집에서 밥먹다가~ 나와 살려구 하니~~ 그게 조금 아쉽내요~ 쉬는날 집이나 같다가 와야지~!! 아마도 트래키님은 당분간은 저보다 더할꺼같아요
미국서 맨날 니길니길~ 으~~
혼자사니 왈바게시판에 수다를떠내요~ 별내용도 아닌데~ 이렇게 라도 혼자놀아야지요~~ 흐흐흐
이제 자야지요~ 저녁때 출근할려면요~ 낮에는 잠이너무 안와요~ 으~~ 자야하는데~~ 큰일이내~
맞아 눈이왔는데~ 집에는 많이왔을려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