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생각해 보니 제가 약 7년전 부터 레코딩을 해왔군요...
그때 야마하의 4배속 외장형 SCSI방식 레코더를...100만원 가까이 주고 산 기억이..^^
일단 고배속과 저배속 레코딩의 차이는..
인식율의 차이가 큽니다...
고배속 레코딩을 한 경우에는 CDP또는 구형 CD-ROM에서는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레이저를 쏴서 CD-R의 데이터면을 통과, 반사되는 모양을 가지고 1과 0을 판단하는데...
고배속 레코딩을 한 경우는 그 차이가 저배속에 비하여 적습니다...
그래서 구형 CD-ROM이나 CDP등 레이저의 강도가 약한 종류는...
반사되는것을 정확히 판독을 못하게 됩니다...
이 현상은 특히나 CD의 데이터면에 기스등이 생길때 더 커집니다...
한번 지금 가지고 계신 CD-R로 실험을 해보세요..
같은 데이터를 52배속으로 레코딩 하고...
8배속 이하로 레코딩을 해보세요...
아마 CD의 데이터 기록면의 색이 틀릴겁니다....
블루나 시아닌 계열의 염료를 사용하는 CD-R의 경우는 더 확연히 드러나죠 ^^
그리고 오디오CD를 저배속으로 하는 이유도..비슷합니다...
CD-ROM보다는 렌즈의 인식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배속의 경우 중간의 한 부분을 못읽어 튈수도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또 한가지..
이건 특히나 음악CD쪽에서 자주 나타나는데요...
데이터 CD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데이터의 손상을 방지하는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CD를 카피하는 도중에 약간의 에러가 생겨도..
보정해서 읽어들일 수 있죠..
하지만 음악CD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특히 고배속 레코딩 일때 그런 현상이 심해지구요...
그래서 음악CD의 경우는 가장 좋은게 1배속 레코딩 입니다....
1배속 레코딩시는 에러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인식율도 상당히 높구요...
요즘 CD-ROM들은 어떻게 구워도 거의 다 인식이 가능하지만..
예전에 나온 CDP등에서는 못읽죠...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안정적인 카피를 위해서는 저배속이 좋습니다 ^^;
생각해 보니 제가 약 7년전 부터 레코딩을 해왔군요...
그때 야마하의 4배속 외장형 SCSI방식 레코더를...100만원 가까이 주고 산 기억이..^^
일단 고배속과 저배속 레코딩의 차이는..
인식율의 차이가 큽니다...
고배속 레코딩을 한 경우에는 CDP또는 구형 CD-ROM에서는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레이저를 쏴서 CD-R의 데이터면을 통과, 반사되는 모양을 가지고 1과 0을 판단하는데...
고배속 레코딩을 한 경우는 그 차이가 저배속에 비하여 적습니다...
그래서 구형 CD-ROM이나 CDP등 레이저의 강도가 약한 종류는...
반사되는것을 정확히 판독을 못하게 됩니다...
이 현상은 특히나 CD의 데이터면에 기스등이 생길때 더 커집니다...
한번 지금 가지고 계신 CD-R로 실험을 해보세요..
같은 데이터를 52배속으로 레코딩 하고...
8배속 이하로 레코딩을 해보세요...
아마 CD의 데이터 기록면의 색이 틀릴겁니다....
블루나 시아닌 계열의 염료를 사용하는 CD-R의 경우는 더 확연히 드러나죠 ^^
그리고 오디오CD를 저배속으로 하는 이유도..비슷합니다...
CD-ROM보다는 렌즈의 인식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배속의 경우 중간의 한 부분을 못읽어 튈수도 있기 때문이죠 ^^;
그리고 또 한가지..
이건 특히나 음악CD쪽에서 자주 나타나는데요...
데이터 CD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데이터의 손상을 방지하는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CD를 카피하는 도중에 약간의 에러가 생겨도..
보정해서 읽어들일 수 있죠..
하지만 음악CD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특히 고배속 레코딩 일때 그런 현상이 심해지구요...
그래서 음악CD의 경우는 가장 좋은게 1배속 레코딩 입니다....
1배속 레코딩시는 에러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인식율도 상당히 높구요...
요즘 CD-ROM들은 어떻게 구워도 거의 다 인식이 가능하지만..
예전에 나온 CDP등에서는 못읽죠...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안정적인 카피를 위해서는 저배속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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