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울고' '바다해' 인생이란 한없는 고통속에서 사는 것이랍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죠. 윗글은 불교에서 나오는말입니다. 나의 나이 46세입니다. 마흔을 넘기면서 점차 세상을 넓게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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