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가지는 그만큼 보는 이들이 많으니까 광고료도 비싸겠죠...

왈바는 동호인들, 것도 싸이클과는 다른 mtb에 국한된, 소수의 인원들만이 활동하는 곳이죠...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디카처럼 동호인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곳에 배너광고 내는 업체에서 얼마를 제공할까요?

저는 액수는 모릅니다만...그런 생각을 합니다...

'광고수익으로도 충분히 남는다?'...

수익이 얼만지 아십니까?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셔서 혹시라도 아시면 알려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조중동 거대신문사요?

왈바가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히 있습니다만, 조중동 만큼 전국적으로, 약자로 조중동이라고만 말해도 알만큼 널리 알려졌나요?


이중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말에도 글쎄요라는 답글을 달고 싶습니다...

xpot운영방식이 맘에는 안듭니다만, 그곳에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내지는 나눠먹기식?...)자선업체도 아니고, 수익창출이 우선인 그들이 건전한 동호인 문화 발전을 위해서 기냥 그런 써비스를 제공할 리도 없구요...



저도 수수료가 비싼것에는 아주 많이 동감합니다...

그래서 제게 필요없는 물건, 팔아야 할 물건이 있는데도 난중에 한꺼번에 처리하려고 모아놓고 있습니다...

제가 위와 같은 말씀을 드리는 것은...

각자들이 생각하는, 왈바인들이 공감할만한 적정 수수료에 대한 논의는 없고 오직 마녀사냥?식의, 남들 의견에 믇어가는 듯한 의견들이 안타까워서입니다...


이상 늦은 밤에 짧은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행여 제 글에 동호인 분들의 심기를 언짢게 하는 부분이 있었다면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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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큼지막한 사이트 운영하는 데 돈이 상당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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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이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이윤을 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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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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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 광고 공동구매 스폰서 샵에서 내는 수익으로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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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운영자님이 왈바를 더 좋게 하려는 마음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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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문도 지하철역에서 무료로 배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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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수익으로도 충분하고도 남으니까... 그렇게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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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거대 신문사는 광고 수익을 엄청나게 먹으면서 구독자에게 돈을 또 달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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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으로 수익을 창출해낸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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