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뮤니티가 어떻게 크는지 아시나요
각 회원들이 올리는 정보와 각종 게시물들로 인해 커가는겁니다.
그 껌에 단물이라는게 거의 다 회원들이 서로 제공하는것이죠.
물론 왈바에서 장소를 제공해주니까 많은 기여는 했지만
과연 장터를 유료화 시킬정도로 운영이 어렵고 그만큼 가치가 있는것인지...
국민 없이는 나라도 없듯이 회원들 없이는 사이트도 없는것입니다.
운영진이 말씀하시길 회원 100%를 만족시킬수는 없다고는 다수에게는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99%정도가 이런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을텐데요.

>>와일드바이크를 그동안 잘 이용한 한 사람으로써  장터란의 유료화문제를 떠나.  더이상 이 문제에대해 항의성 글은 이글을 마지막으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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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없다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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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이용한 값은 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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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에 단물 다 빠져서 다시 씹으려니 껌값 인상되서 기분이 안좋으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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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단물 다 빠진 껌 씹는 것으로나마 만족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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