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arotti님 표현 방법이 지나 치긴합니다만.....
허나 일 부분 저도 동의 합니다.
어디가서 뭘 사던지 다 돈내야 합니다 ...
신문에 광고 하나 내는데 기백만원 들지요.
신문에 광고내서 자전거를 팔수는 없잔 습니까?
지난 장터 개편때 장터 정지 되었었죠 ..
그때 단 몇일 왈바 장터 운영이 안되었을뿐인데..
여기 저기서 언재 장터여냐 빨리 물건 팔아야한다... 물건 사야한다..
난리가 아니였지요 ...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 잊혀져 버린 모양입니다.....
중고 장터 엄연히 말하면 자신의 물건을 팔기위한 광고 수단 이기도 합니다 .
광고료는 당연히 내야지요.......
광고료 1천원이 비싸다 ...글쎄요....
신문사에 광고내는데 광고료 비싸다고 항의 하는 사람은 없고 죄다 못내서 안달이더군요 ...
샾에서 물건 파는데 20%할인이다 10%할인이다.. 이건 샾주 맘대로 하는거 아닐까요??
돈을 내면 사이트가 가족적이지 못하고 인간미 없고 매말라 보인다??? 이런 생각 하시는분들도 꽤있더군요 ...
심지어 디씨인 사이드 처럼 알바 고용해서 안전 거레 장터에서 직거레 하나 안하나 모니터링해라 ~하며 비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돈안내서 운영자 피말려 죽이는건 인간미 넘친다???
아니면 돈내고 운영자 돈 좀 버니까 배아파 죽갰다 ..이런 모습이 인간미 넘치는 모습일까요??
저는 운영자 돈 많이 벌어서 싸이트에도 투자해서 더 큰용량 사진 올리고 여러가지 행사도 주최하고 여건 되면 왈바 버스도 하나 사고 ~ 단란한 가정 꾸미고 좋은집 좋은차 사서 잘 살았으면 좋갰는데.....여러분들은요??
그 동안 쭈욱 공짜로 써오다가 유료화 되니 .. 괜히 더 아깝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담배 반갑...자판기 커피 3잔......천원으로 마땅히 할일도 별로 없는 세상이군요 ...
건강을 담보로하고 패암 보험금 부어가며.. 현찰2천원까지 주고사는 담배..
그거 반값으로 나의 편리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아올러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될수 있는 투자라 생각 하심이 어떨런지요??
끝으로 저는 이 사이트 운영자와는 알지도 못하며 얼굴 한번 못본 사이입니다...(알바라고 할까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