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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실망스럽다는 것인지요?

pmh792005.01.18 02:42조회 수 38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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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울 것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요.

찬성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유지라... 이때까지 나름대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왈바에 있었는데

그저 사유지를 침범한 이방인이었군요. 슬픈 사실 한 가지 알게 됐네요.

그래도 왜 다들 "사유지", "셋방살이" 등과 비교를 하는지 생각 짧은 저는 이해는 안 됩니다.






>장터는 모든 사람이 이득을 얻는 곳입니다.
>그저 서비스 하는곳이 아닙니다.
>파는 분은 판데로 사는 분은 사는데로 이득을 취하고자 하시면서.
>그이득의 일부를 자릿세 개념으로 부담하시는 것이 그리 부담스러우세요?
>그저 공짜야 좋다는 이론의 시대는 점점 거하고 있습니다.
>대가의 부담을 인정하시는 좀 논리적인 사고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런 좋은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 대하여 일천원이 아깝다고 글 쓰시는 분들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공짜로 하라고 강건너 불보듯이, 그러지 맙시다.
>천원이 아까우신 분들은 왈바 운운 하지마십시오.
>여기는 누가 뭐래도 사유지 입니다.
>사유지 관리 목적에 맞지않는다고 판단해서 지워진것 같군요.
>
>이리 쓰면 편든다고 관계있는사람이라고 또 리플달리겠지요.
>그러나 관계라고는 다같은 단군의 자손이라는것 뿐이니 시비하지 마세요.
>
>
>
>>MARKET코너 일반거래장터란에  포인트제도에 대한 안내문과 함께 밑에 올라온 항의성 또는 제안성 리플들을
>>아예통재로 삭제해버리셨군요.  일반거래 장터에 글을 올리는데 1천원이라는 적지않은 금액에대해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침묵으로 일관하시더니. 운영자분들의 반응이 삭제라니... 참 어의없군요.
>>
>>참고로. 회원분들의 의견은 :  베너광고의 활용과 안전거래장터를통한 수익.  그리고 쇼핑몰운영등 다양한의견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또한 제안을 한부분도 있고요.
>>
>>와일드바이크를 그동안 잘 이용한 한 사람으로써  장터란의 유료화문제를 떠나.  더이상 이 문제에대해 항의성 글은 이글을 마지막으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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