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찬성입니다.

nys792005.01.18 02:48조회 수 240댓글 0

    • 글자 크기


얼마전 요금충전단위가 5000원일땐 불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적자에 허덕이신다고,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1000원단위로 내리겠다고 하더군요..

며칠전에 1000원으로 내렸구요..
지금 감정적으로 반대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누가 이런싸이트를 만들어라는말씀 하시는분도 계시고요..

무료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이 조건이 충족해야됩니다.

안전거래란에는 안전거래만 할것..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안전거래란에서 안전거래 하는분 몇분이나 계실까요? 전체 사용자중 10%도 안될겁니다. 모두 연락처를 남기고.... 직거래를 하죠.

제 생각엔 자전거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짜리 파는데 1000원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님만 욕할게 아니라, 운영자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운영을 하려면 돈을 떠나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만약 배너광고로 운영비가 모두 충족된다고 가정했을때에도, 그 시간과 노력의 댓가로 1000원은 괜찮다고 봅니다.

허접한 제 생각이였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