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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픕니다.

karis2005.01.18 18:27조회 수 25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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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식간에 서로 잘해줘도 짧은 인생인데...
아버님이 모나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버님이 먼저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거의 천수를 누리고 가셨지만 병석에 누워 계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어른거려 가끔 눈물을 흘립니다.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해서라도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무슨 말씀을 드릴수가 있겠습니까?
새로 태어난 아가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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