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가 스템을 바꾸면서 스페이서링이 필요해서
사려고 하니 물건에 비해 돈이 너무 아깝다~
이런식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냥 잡담으로 단순 불만조의 글이었는데
쓰고나서보니
-> 이시키 지 스페이서링 필요하다고 간접광고하는거 아냐 천원가지고...구린넘...
-> 이넘 공짜로 누구한테 달라고 이러는거 아냐 구린넘2
이렇게 보는 분이 계실까봐 스스로 FEEL이 구리구리했다는....ㅎㅎㅎ
아참....위의 술드시고 쓰셨냐는 건 말씀이 좀 심정이 격해서 쓰신것 같이 보여서
경험자로써 여쭤본겁니다. 다른뜻 없어요~^^;;
제가 스템을 바꾸면서 스페이서링이 필요해서
사려고 하니 물건에 비해 돈이 너무 아깝다~
이런식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냥 잡담으로 단순 불만조의 글이었는데
쓰고나서보니
-> 이시키 지 스페이서링 필요하다고 간접광고하는거 아냐 천원가지고...구린넘...
-> 이넘 공짜로 누구한테 달라고 이러는거 아냐 구린넘2
이렇게 보는 분이 계실까봐 스스로 FEEL이 구리구리했다는....ㅎㅎㅎ
아참....위의 술드시고 쓰셨냐는 건 말씀이 좀 심정이 격해서 쓰신것 같이 보여서
경험자로써 여쭤본겁니다. 다른뜻 없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