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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가려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bullskan2005.01.19 10:16조회 수 4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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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언어를 신중히 골라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분이 않좋다고 해서
상대방에 대해 못나고 소심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생각해보라는 등등의 글은
삼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의 폐해중 하나입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
>>정 떨어지면 떠나는 거지요.
>>계속 왈바에 들어오면서 없는 정을 계속 떨어뜨리지 마시고...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이야 어린아이들도 아는 사실이겠죠.
>님은 어울려 살아가다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그냥 말없이 떠나나보죠?
>불만을 제기하고 건의하고 이런 방법은 도통 안해보셨나보죠?
>
>>좀 심했습니까?
>>죄송합니다.
>
>
>자신의 주장을 표출했으면 남자답게 당당해야지
>곧바로 죄송합니다는 뭐에요?
>그건 예의 바른것은 아니고 소심한 성격이신가 보네요.
>차라리 지우는게 낫겠네요.
>
>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참 고생많이 하는 속담이네요.
>
>
>>심기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용서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
>>쪽지하고 리플에 엄청 시달리겠군.  -.-;;
>>크흑~~
>>
>
>용서를 빈다고 해놓고는 바로 아래줄에다
>또 ... 엄청 시달리겠군. 크흑~
>
>참 가지가지 하네요. 차라리 용서를 빕니다를 지우세요.
>님의 글을 읽고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참으로 못난 소심한 사람인게 분명하네요.
>잠시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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