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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autellee2005.01.19 22:29조회 수 2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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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스러운 상황입니다.

본인께서 독설가라고 밝히시고 거침없는 발언을 하신다 하셨는데

타인을 비방하시려면 충분한 근거 제시에 의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요?

마음 내키는 대로 한 두마디 툭 던지는게 타인에게 상처가 된다 생각치 않으세요?

얼굴 마주보면서도 신랄하게 인신공격을 하실수 있나요?

타인을 비방할 때 본인은 군계일학쯤으로 느껴지시나요?

타인을 평가하기전에 자신부터 평가 해 보는건 어떨까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지.........



요즘 젊은분이나 중년에 접어드신분이나 막말에 버금가는 독설로

수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움심의 발로인지....

아님 인생포기인지....

자신의 주장과 대치되는 발언에 대해서는 무차별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는군요.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인간존엄성은 어디로 가는것인지.......



>>방법은 하나입니다.
>>
>>정 떨어지면 떠나는 거지요.
>>계속 왈바에 들어오면서 없는 정을 계속 떨어뜨리지 마시고...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이야 어린아이들도 아는 사실이겠죠.
>님은 어울려 살아가다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그냥 말없이 떠나나보죠?
>불만을 제기하고 건의하고 이런 방법은 도통 안해보셨나보죠?
>
>>좀 심했습니까?
>>죄송합니다.
>
>
>자신의 주장을 표출했으면 남자답게 당당해야지
>곧바로 죄송합니다는 뭐에요?
>그건 예의 바른것은 아니고 소심한 성격이신가 보네요.
>차라리 지우는게 낫겠네요.
>
>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참 고생많이 하는 속담이네요.
>
>
>>심기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용서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
>>쪽지하고 리플에 엄청 시달리겠군.  -.-;;
>>크흑~~
>>
>
>용서를 빈다고 해놓고는 바로 아래줄에다
>또 ... 엄청 시달리겠군. 크흑~
>
>참 가지가지 하네요. 차라리 용서를 빕니다를 지우세요.
>님의 글을 읽고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참으로 못난 소심한 사람인게 분명하네요.
>잠시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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