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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못난 인생을 사시는 분이네요

lasongzw2005.01.19 09:21조회 수 5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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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하나입니다.
>
>정 떨어지면 떠나는 거지요.
>계속 왈바에 들어오면서 없는 정을 계속 떨어뜨리지 마시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이야 어린아이들도 아는 사실이겠죠.
님은 어울려 살아가다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그냥 말없이 떠나나보죠?
불만을 제기하고 건의하고 이런 방법은 도통 안해보셨나보죠?

>좀 심했습니까?
>죄송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표출했으면 남자답게 당당해야지
곧바로 죄송합니다는 뭐에요?
그건 예의 바른것은 아니고 소심한 성격이신가 보네요.
차라리 지우는게 낫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참 고생많이 하는 속담이네요.


>심기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용서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
>쪽지하고 리플에 엄청 시달리겠군.  -.-;;
>크흑~~
>

용서를 빈다고 해놓고는 바로 아래줄에다
또 ... 엄청 시달리겠군. 크흑~

참 가지가지 하네요. 차라리 용서를 빕니다를 지우세요.
님의 글을 읽고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참으로 못난 소심한 사람인게 분명하네요.
잠시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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