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으로 못난 인생을 사시는 분이네요

lasongzw2005.01.19 09:21조회 수 560댓글 0

    • 글자 크기


>방법은 하나입니다.
>
>정 떨어지면 떠나는 거지요.
>계속 왈바에 들어오면서 없는 정을 계속 떨어뜨리지 마시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는 것이야 어린아이들도 아는 사실이겠죠.
님은 어울려 살아가다 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불합리한 점이 있으면
그냥 말없이 떠나나보죠?
불만을 제기하고 건의하고 이런 방법은 도통 안해보셨나보죠?

>좀 심했습니까?
>죄송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표출했으면 남자답게 당당해야지
곧바로 죄송합니다는 뭐에요?
그건 예의 바른것은 아니고 소심한 성격이신가 보네요.
차라리 지우는게 낫겠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참 고생많이 하는 속담이네요.


>심기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용서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
>
>쪽지하고 리플에 엄청 시달리겠군.  -.-;;
>크흑~~
>

용서를 빈다고 해놓고는 바로 아래줄에다
또 ... 엄청 시달리겠군. 크흑~

참 가지가지 하네요. 차라리 용서를 빕니다를 지우세요.
님의 글을 읽고 종합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참으로 못난 소심한 사람인게 분명하네요.
잠시만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나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 말이 맞는지 틀렸는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61
188122 raydream 2004.06.07 400
188121 treky 2004.06.07 373
188120 ........ 2000.11.09 186
188119 ........ 2001.05.02 199
188118 ........ 2001.05.03 226
188117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6 ........ 2000.01.19 219
188115 ........ 2001.05.15 273
188114 ........ 2000.08.29 281
188113 treky 2004.06.08 276
188112 ........ 2001.04.30 258
188111 ........ 2001.05.01 258
188110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09 ........ 2001.05.01 218
188108 ........ 2001.03.13 248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31
18810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55
188105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56
188104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33
188103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