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부럽습니다

lasongzw2005.01.19 09:02조회 수 444댓글 0

    • 글자 크기


제 성격이 모가 난 편이고 비틀렸는데다

한, 두번 말을 해줘도 못알아 듣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에겐

심한 말까지 거침없이 하는 성격인데

님의 쓰신 글을 읽으면서 한없이 부러운 마음이 드는 걸을 금할길 없네요..

정말 차분하고 조리있게 쓰셨네요.



    • 글자 크기
^^* (by takersk) 참으로 못난 인생을 사시는 분이네요 (by lasongzw)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50160 ^^* takersk 2005.01.19 233
정말 부럽습니다 lasongzw 2005.01.19 444
50158 참으로 못난 인생을 사시는 분이네요 lasongzw 2005.01.19 559
50157 브레이크피봇 여유분 있으신 라이더님..plz.. kock11 2005.01.19 342
50156 말은 가려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bullskan 2005.01.19 413
50155 서울 강남근처에서 어반타시는분 없나요!!! xenius36 2005.01.19 327
50154 [잡담]역시 답답한 도시보다는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이 좋습니다 +_+ 잡담전문 2005.01.19 566
50153 장사하는 사람이 있네요 술장사 2005.01.19 368
50152 정말 활발한 토론들이 =.=;;; ........ 2005.01.19 588
50151 담배보다는야... indra099 2005.01.19 263
50150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의 말씀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 2005.01.19 276
50149 으하..요술풍선님 근데 왜 애마를 파시려고..ㅡㅁ ㅡ;;; indra099 2005.01.19 348
50148 아하...부럽습니다. ㅠㅁ ㅠ indra099 2005.01.19 202
50147 업어라도 드리지요. ^^; kock11 2005.01.19 197
50146 서울 강남근처에서 어반타시는분 없나요!!! baddk3 2005.01.19 276
50145 저에게 있습니다^^ swswswa 2005.01.19 229
50144 감사합니다. kock11 2005.01.19 181
50143 [잡담]역시 답답한 도시보다는 공기좋고 물좋은 시골이 좋습니다 +_+ 이삭 2005.01.19 279
50142 우리도 오래오래... scp 2005.01.19 435
50141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관심가져주신 라이더님 감사합니다.) kock11 2005.01.19 201
첨부 (0)
위로